윤영선 관세청장, 대전·충남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윤영선 관세청장은 ‘10.5.7(금) 유성호텔에서 역대 관세청장중 처음으로 대전·충남지역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우리나라 거시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애로사항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음

먼저, 윤영선 청장은 올해 1/4분기 경제성장률이 7.8%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진이 채 가시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정부는 섣불리 ‘출구전략’을 시행하여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상실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최근 일부 유럽국가의 국가채무 위기와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재정적자 우려에 대해,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은 세계 6위 수준으로 매우 양호하며, ‘11년부터 더욱 개선될 것임을 설명하였음

한편, 윤 청장은 대전·충남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산업인프라가 다소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승용자동차·반도체 등의 수출을 통해 지난해 24.2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경제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음

‘(주)AK켐텍, (주)진합’등 지역 수출입업체들은 CARE Plan* 등 그간 관세청의 수출입업체 지원대책에 감사하며 지역 수출입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하였음

* Customs Assistance for Recovery and Encouragement : 납기연장 + 분할납부 + 체납자 신용회복 + 환급금 찾아주기 등 자금지원 효과의 팩키지 프로그램

이에 대해 윤 청장은 한-EU FTA 체결을 목전(目前)에 두고 있지만, 旣 발효된 FTA의 활용 조차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을 지적하며, FTA 활용에 기업의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 한-칠레(90%), 한-싱가폴(30%), 한-EFTA(43%), 한-아세안(42%) 등

관세청도 우리 기업들이 FTA 특혜세율을 보다 많이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전·충남지역 관할 세관을 통해 FTA 설명회 개최 등 지역 중소 수출입업체를 위한 지원대책도 마련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하였음

마지막으로, 윤 청장은 고향이 충남 보령이어서 대전·충남지역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자주 갖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한창령서기관
042-481-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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