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국악당의 ‘희망카네이션 포도나무사랑’
- 외국정부기관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어버이날
- 주한룩셈부르크대표부 서울거주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효도잔치 열어
국경을 뛰어 넘는 영원한 사랑
주한룩셈부르크대표부(대표 김윤희)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도움을 받아 중구, 강북구 등에 소재한 복지시설을 통해 어르신 300명을 ‘희망카네이션 포도나무사랑’에 초청해 효도잔치를 연다. 룩셈부르크는 한국전쟁 당시 병력을 파견한 국가로 우리나라와는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1962년 외교를 수립한 이래 왕성한 경제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1997년 양국간의 무역과 투자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주한룩셈부르크대표부를 설립하였다. 주한룩셈부르크대표부의 김윤희 대표는 “사회가 점차 각박해지면서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 환경이 부족한 것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우리가 지금 평화롭게 살고 있는 사회는 우리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지요. 저희 룩셈부르크는 한국전쟁 당시 병력을 파견한 참전국가로서 한국의 영원한 우방국입니다. 이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국의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별공연을 준비한 것 역시 한국의 영원한 우방국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초청 사유를 밝혔다.
부모님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눈길
서울남산국악당의 어버이날 공연을 위해 명원문화재단도 전통차와 떡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희망카네이션 포도나무사랑’에는 경기민요의 흥겨움과 아름다운 전통무용의 춤사위, 신나는 타악의 장단에 맞춰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도 마련되어 공연을 관람하는 부모님들은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3,4호선 충무로역과 인접한 남산골 한옥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전석 2만원. 02-2261-0513~5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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