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13일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 두번째 테스트 거쳐 게임의 완성도와 서버 안정성 검증

- ‘레이싱 스피드전’, ‘런닝스타’, ‘뺨따귀스타’ 등 8종의 게임으로 다양한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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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05-07 10:10
서울--(뉴스와이어)--‘슈퍼 베이비들의 엽기코믹 스포츠 축제가 5월 13일 정식으로 열립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이달 1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올 초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와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와 서버의 안정성을 높이고, 5월 13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돌입한다.

특히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4시간 서버 오픈으로 진행됐던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안정된 서버 환경과 ‘레이싱 스피드전’, ‘클럽(길드)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참가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게릴라 테스트 이후에도 다양한 맵을 추가하고, 클럽(기능)을 보강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오픈베타테스트(OBT) 유저를 찾아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오픈베타테스트(OBT)에 앞서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유저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 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레이싱스타’ 등 총 8종의 종목으로 구성 된 코믹 버라이어티 스포츠 게임으로, 각 게임마다 갖춰진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의 재미 요소와 게임성을 통해 다양한 유저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개발사 엑스포테이토 이상헌 대표는 “쉽고 빠른 캐주얼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분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각 종목마다 부여한 다양한 재미요소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컴투스 온라인사업부 이윤미 이사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격투, 레이싱, 퍼즐, 액션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기존의 ‘골프스타’와 함께 컴투스의 온라인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오픈베타테스트(OBT)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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