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제1회 추경예산안이 1천338억원으로 편성됐다.

울산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일반회계 1천157억원, 특별회계 181억원 등 총 1천338억원을 편성 3일 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1조3천991억원 대비 9.6% 늘어난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을 포함한 울산시 총예산은 1조5천329억원이 된다.

주요사업을 보면 전국체전 경기운영부 지원 10억원 등 체전마무리 정리를 위한 경비 31억원이 반영됐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계속사업으로 농수산물유통센타 건립 100억원, 길천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 66억원, 울산자동차기술센타 건립 34억원, 제2다운초·중·고 진입로 개설 40억원 등이 각각 반영됐다.

특별회계 사업은 하수도 지선관거 부설공사 45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비 분담금 37억원, 하수관로 보수공사 9억원, 상수도 노후배수관 교체공사 6억원 등이 반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당면 현안사업인 전국체전 및 IWC 총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필요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길천지방산업단지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1회 추경예산안은 5월중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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