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리더십 연구소, 시행자금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지원 사업 실시
PF 대출중개사업은 ‘브릿지 대출 중개’, ‘금융 PF’, ‘개발 PF’ 업무로 크게 구분이 된다. 브릿지 대출의 경우 시행사의 권리관계 하자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 지주작업이 90% 이상 되었을 때 시행사,시공사와 투자자와의 3자 약정 조건으로 진행하며 PF대출시 브릿지 대출금을 선순위 상환하는 조건이다.
금융 PF는 사업부지 매입 및 시공자금 전액을 대출하며 시공업체의 등급별 분류에 따라 채무인수 또는 책임분양, 책임준공 등의 조건으로 진행이 되며 개발 PF는 초기 계약금부터 대출을 하되 투자자와 시행사간 공동개발 조건이다. 공동개발은 사업조건에 따라 투자자와 시행사의 지분구도가 5:5 혹은 3:7 등으로 조정이 된다.
B&L 리더십 연구소는 국내 PF대출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00조합주택,00시장 개발 건등의 3자 약정을 성사시킨 바 있고 현재도 송도 00 프로젝트, 미분양 아파트 통매 건등을 추진중에 있다.
B&L리더십 연구소에서는 사업추진업체 대표의 리더십분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사업지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PF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자 그룹을 100억원대 이상 투자 가능그룹, 1,000억원대 이상, 조단위 이상 등 재원조달 능력에 따라 기관과 사금융, 외자등으로 구분 운영하고 있어 재원 조달 부분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B&L리더십 연구소는 사업 시행사 대표와의 직거래 방식을 선호한다. PF 대출 중개분야는 소위 브로커로 불리는 자금중개인들이 난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들은 자금을 구하는 시행사 대표들에게 도움도 되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잘못된 중개업무 처리로 인해 성공적인 사업시행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사 대표와 직거래 혹은 시행사 대표와 직접 사업협의가 가능한 분들로 협의 대상을 한정한다.
무엇보다도 재원 조달 그룹을 조직화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피라미드형 점조직화가 되어 있는 사금융 투자자들을 투자자의 성향별로 조직화하고 그룹화를 했다는 점이 일반 금융자문사와는 차별화가 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제1,2금융권과의 제휴도 되어 있어 사금융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 대한 지원도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필요시 새로운 PF기법이기도 한 RV보험을 활용하는 상품도 보험사측과 연계해서 지원을 한다.
PF대출 요청 서류가 접수되면 1차 서류 검토후 시행사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PF대출 가능여부 및 자금 집행 구도를 7일 전후의 기간내에 완료해서 안내를 해준다. 기관자금을 활용하고 대출확인서 등이 필요할 경우 시행사와 투자자간 상호 실수 방지를 위해 기관이 지정한 별도 금융 자문사에서 착수금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원칙적으로 약정금은 없다.
PF 대출 자금으로 고민하시는 시행사 대표님들은 자금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B&L리더십 연구소로 연락을 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행사업 물건의 미래가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최대한 국내 최저이율의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B&L리더십 연구소로 연락을 해서 PF대출 상담을 하려면 우선 사업 진행과 관련된 핵심 사항이 요약정리된 사업계획 요약서와 사업계획서를 파일 형태로 이메일(LawOfTheSun@paran.com)로 보내면 된다. 메일을 보낸 후에 문자메시지를 011-745-5860 번으로 보내면 더욱 빨리 검토에 들어갈 수 있다. 1차 검토후에 가능여부에 대한 판단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서 답변을 드린다. 최근에는 정부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PF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미리 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하고 본격적인 서류준비를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사업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낼 때는 있는 상황 그대로 솔직하게 미리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F 대출 성공의 요건은 시행사,시공사,자금주가 서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신뢰가 생겨서 의기가 투합이 되면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을 해가며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담 초기에 문제를 숨기고 있다가 막상 약정 단계에 들어가서 문제가 밝혀지면 약정이 되지 않을뿐더러 해당 사업건에 대해 관련 업계에 좋지 않은 소문이 돌아 사업추진이 어려워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처음에 지주작업이 85% 수준이라고 해서 사업계획서상의 숫자만을 믿고 자금주와 함께 시공사를 방문했다가 시공사에서 미팅중에 60% 수준임이 밝혀져서 곤란을 겪고 있는 사례도 있고, 3자 약정이 되는 단계에 들어가자 사전 협의된 PM수수료 지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결국 자금약정단계에까지 이르지 못한 경우도 있다. 상호 인정할 수 있는 범위라면 신뢰를 지켜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디어자키 개요
B&L 리더십 연구소는 '엘칸타레 사상'에 의해 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저세상을 연결하는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행복론을 연구하며 개인 및 조직별 행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대상황을 반영하여 국민의 국가별 최적의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국가 경영 컨설팅과 함께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e-leader
연락처
B&L 리더십 연구소
소장 박종근
011-745-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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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1일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