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은 자선단체들의 인터넷 매장 '사랑의 e가게'를 개설하고, 1호점을 2일 오픈한다.
몰인몰(Mall-in-mall) 서비스인 '옥션스토어'(stores.auction.co.kr)에 각 자선단체의 단독 매장을 내고 판매금을 자선활동에 이용하도록 옥션이 지원하는 것이다. 유통업체에서 자선단체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상시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사랑의 e가게'를 통해, 자선단체는 기증품을 판매하는 자신들만의 온라인 상점을 옥션스토어에 무료로 개설, 자선기금모금 활동을 벌일 수 있다. 옥션은 '사랑의 e가게' 개설 및 운영에 들어가는 이용료, 수수료 등 모든 비용을 면제해주고, 지속적인 이벤트 지원을 통해 '사랑의 e가게'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사랑의 e가게' 1호점 주인공은 국제 기독교 NGO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행복한 나눔'(stores.auction.co.kr/giversmart).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는 시민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오던 오프라인 자선가게 '행복한 나눔'을 옥션스토어에 입점시키고, 상설 온라인 상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오픈 기념으로 마련된 첫 경매물품들은 대부분 의류제품으로 이랜드 티니위니, 숙녀복 브랜드 타임,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 등에서 기증받은 새 제품들이다. 구매가는 일반 시중가의 절반 이하이며 판매방식은 즉시구매, 천원경매 등 제품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물품이나 기부금을 후원하고자 하는 개인들도 '행복한 나눔'의 사랑의 e가게에 마련된 별도의 코너를 통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홈페이지(www.kfhi.or.kr)로 이동하여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옥션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면서 촬영한 각국 어린이들의 사진 30여점을 오는 9일까지 사이트 상에 전시한다.
옥션 박주만 사장은 "옥션이 올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랑의 e가게'를 통해 자선단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온라인에서 자선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옥션은 이와 같은 자선단체와의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연락처
PR대행사 미디컴 정민영 과장 365-8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