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가 가장 많이 팔려”…토이저러스, 어린이날 시즌 매출 분석
해당 기간 동안 상품군별 매출도 전자완구가 67.9% 신장하며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남아완구(36.8%), 여아완구(11.7%), 야외시즌완구(2.5%) 등의 순이었다.
또한, 높은 신장세를 보였던 전자완구와 남아완구의 매출 구성비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6.3%와 2.9% point 늘어나며 올해 어린이날 매출을 주도했다.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블록, 교재 등의 교육완구의 경우, 매출 구성비가 지난해에 비해 4.5% point 줄어들었으나 전체 매출에서 22.6%를 차지하며 아직까지는 가장 큰 인기 상품군으로 분석됐다.
올해 어린이날 전자완구와 남아완구의 인기는 ‘어린이날 시즌 Best 상품 5’에서도 나타나, 해당 기간 동안 ‘닌텐도 Wii’가 판매량(1,260여개) 및 매출액 1위에 올라 작년에 이어서 그 인기가 지속됐고, 그 다음으로는 라이트버블건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최고 히트 상품인 포이즌서펜스, 프레임리브라, 어스아쿠이라 등의 메탈베이 시리즈가 그 뒤를 이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올해 4월에 새롭게 선보인 ‘닌텐도 DSi’가 그 뒤를 이어 그 동안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 DS Lite’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 다음으로 일본 토이저러스의 히트 상품인 ‘실바니안 테라스 이층집’, 전세계 토이저러스 PB 매출 1위 상품인 ‘이미지내리움 기차놀이세트’, 미국 승용완구 전문 브랜드인 라디오 플라이어의 ‘뉴 스포츠쿠페’가 그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전자완구와 남아완구의 인기로 객단가(56,300원)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닌텐도 Wii’와 ‘닌텐도 DSi’의 인기에 힘입어 전자완구의 객단가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5.2%나 늘어난 184,000원으로 나타났고, 인기 캐릭터 중심의 남아완구의 객단가도 14.2% 늘어난 29,000원으로 분석됐다.
성광희 토이저러스부문장은 “작년 어린이날 시즌 국내 토이저러스가 전세계 200여개 토이저러스 프랜차이즈 매장 중 1위부터 4위까지 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며, “올해에도 토이저러스에서만 취급하는 이색적인 상품 및 다양한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국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mart.com
연락처
마케팅부문 홍보팀
과장 나근태
02-726-4425~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