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효도 ‘취업’
알바몬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절반 이상은 ‘평소 부모님께 효도하며 산다고 느끼는가’란 질문에 ‘효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크게 불효하지도 않고 지낸다(56.3%)’고 응답했다. 반면 ‘불효하며 사는 것 같다’는 응답은 26.7%로, ‘효도하며 사는 편(13.5%)’이란 응답의 약 2배를 차지했다.
‘스스로 불효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절대 다수에 가까운 92.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대학생들은 가장 불효한다고 느꼈던 순간(*복수 응답)으로 ‘부모님이 부쩍 늙어 보이실 때(22.1%)’를 꼽았다. ‘부모님이 내 걱정을 하실 때(18.4%)’와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피곤해 보이실 때(15.1%)’ 역시 불효한다고 느껴진 순간 2, 3위에 각각 꼽혔다. 또 ‘대학등록금 등 학비를 내야 하는 시기가 올 때(9.0)’나 ‘친구, 선배 등 지인의 취업 소식이 들려올 때(8.3%)’도 불효한다고 느꼈다고 응답했으며, ‘항상 불효하는 기분’이라는 응답도 7.5%에 달했다. 그 외 ‘부모님과의 대화가 싫을 때(7.3%)’, ‘맛있는 것, 좋은 걸 보고 부모님보다 친구나 애인을 먼저 떠올렸을 때(4.5%)’, ‘놀거나 술 먹고 늦게 귀가했을 때(3.8%)’, ‘성적표가 나왔을 때(2.8%)’ 등도 불효라고 느껴진 순간으로 꼽혔다.
반면 ‘스스로 효도한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는 응답은 ‘불효한다고 느낀 적이 있다’ 보다 다소 적은 74.9%를 차지했다. 대학생들이 효도한다고 느낀 순간(*복수 응답)으로는 ‘부모님이 나를 보며 기뻐하실 때’가 18.2%의 응답을 얻어 ‘부모님께 선물이나 용돈을 드릴 때(17.8%)’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효도의 순간 3위와 4위는 ‘부모님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시간을 함께 보낼 때(15.2%)’와 ‘부모님이 친구분, 지인들께 내 자랑을 늘어놓으실 때(14.9%)’가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알바 급여로 내 용돈과 학비를 해결할 때(11.4%)’, ‘장학금을 탔을 때(9.3%)’, ‘내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5.8%)’, ‘학교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4.7%)’, ‘항상(1.6%)’ 등의 기타 의견도 있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의 키워드로 ‘취업’을 꼽았다. 즉 전체 응답자의 22.4%가 ‘보다 좋은 곳에 취업해 어엿한 내 자리를 잡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꼽은 데 이어 12.1%의 응답자가 ‘조금이라도 빨리 취업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꼽았다. 또 ‘최대한 내 걱정을 시켜드리지 않는 것(20.4%)’과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고, 부모님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14.3%)’도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효도 2, 3위에 꼽혔다. 그 외의 응답으로는 ‘자주, 많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9.9%)’,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8.8%)’, ‘부모님의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5.6%)’, ‘부모님께 선물, 용돈을 드리는 것(4.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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