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3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져

부산--(뉴스와이어)--‘효’를 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부산시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전통적인 미덕을 되새기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38회 어버이날’기념행사를 5월 10일(월)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기념식은 효행상 수상자 및 가족, 노인,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 효행자 등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여성문화회관 합창단의 ‘어머니 은혜’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위안행사인 ‘효드림(효-dream) 희망축제’가 펼쳐진다.

이날 표창은 평소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등 전체 31명에게 정부포상과 시장표창을 수여할 예정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홀로된 어머니를 40년간 봉양하였으며 2008년 7월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매일 같이 식사보조, 세면, 옷 갈아입히기, 용변수발 등 몸소 효행을 실천한 김영만 외 10명이 중앙포상을, 22년 동안 신부전증을 앓고 계시는 시아버지를 매일 같이 병원에 모시는 등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배숙자 외 19명이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부산시는 이날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식전행사’로 국악연주와 함께, 1부 기념식에 이은 2부 ‘효드림(효-Dream) 희망축제’로 16개 자치구·군 어르신 가수왕 선발대회로 개최하여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부산은행 소속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이 은행에서 제공한 생화 카네이션 2,000송이를 입장하는 노인들에게 직접 달아드려 어버이날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에 노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9일(수) 부산사회체육센터 주관으로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노인단체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스포츠댄스, 무용 등 30여개 종목의 단체경기 및 경연을 가지는 ‘제31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단체연합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그리고 6월 11일(금) 오후 2시 대한주부클럽 부산소비자센터 주관으로 롯데호텔에서 독거노인 1,200여명을 모시고 위로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6월 16(수) 부산개인택시선교회에서 개인택시 80여분의 노인들을 모시고 시내 1일 효도관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령화대책과
051-888-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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