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출석은 옛말…요즘 대학생 착실해졌다?

서울--(뉴스와이어)--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前대학생) 146명,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前대학생)과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전 대학생(현재 직장인)에 비해 요즘 대학생들의 강의 출석률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강의출석률 90%이상의 대학생은 무려 70%에 달한 반면, 직장인은 56%에 불과했다. 또한, 강의 출석률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학생 5%, 직장인 25%로 무려 5배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전 대학시절, 강의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주로 어떤 방법을 애용했을까.

▶‘친구에게 대출을 부탁한다’(38%) ▶‘출석체크만 하고 강의실을 빠져나간다’(30%) 라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담당교수님께 연락하여 개인적인 사정을 말씀 드린다’(16%) ▶‘없다’(9%)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을 받는다’(5%) ▶‘공결증을 제출한다(2%)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반해 대학생들은 ▶‘담당교수님께 연락하여 개인적인 사정을 말씀 드린다’(27%) ▶‘공결증을 제출한다’(23%)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결석을 공식적으로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 출석률을 높이고 있었다.

한편, 대학가에 도입된 전자출석시스템으로 인해 하나의 대학문화로 여겨지던 캠퍼스 대리출석은 이제 정말 옛말이 되어버렸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해봤다는 대리출석을 ▶‘해본 적 없다’(47%)는 대학생의 수가 적지 않았던 것.

대리출석을 해본 적 있다는 이들에게 대리출석 하는 이유를 물었다. 세대 불문하고 가장 큰 이유는 ▶‘수업에 들어가기 싫어서’(35%)였다. 이 밖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21%) ▶‘늦잠을 자서’(20%) ▶‘전 날, 과음으로 인해’(17%) ▶‘대학에서 한번 쯤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기에’(4%)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대리출석으로 인해 받는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할까?

직장인은 ▶‘있다’(29%)보다 ▶‘없다’(71%)의 응답이 두 배 이상 많았던 반면, 대학생은 ▶‘있다’(59%)가▶‘없다’(41%)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의 대다수가 대리출석을 대학 내 일종의 관습으로 여겨 대리출석으로 인해 받는 불이익에 대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셈.

또한, 대리출석을 알면서도 교수님들이 묵인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직장인 68%, 대학생 6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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