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차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5개년) 수립
울산시는 2010년 ~ 2014년 5개년을 사업 목표로 하는 ‘제2차 농립어업인 삶의질 향상 기본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된 행복한 농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7개 부문, 63개 과제로 수립됐다.
사업비는 총 4747억원(국비 1666억, 지방비 2118억, 기타 963억)이 투입된다. 1차 계획(4236억) 대비 사업비가 12% 늘어난 규모.
부문별 주요 내용을 보면 ‘보건 복지 증진’(11개 과제) 부문에서는 총 344억원이 투입돼 어선원 및 어선보험 지원,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장비 지원, 저소득 농어업인 기초생활 보장,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14개 과제)’의 경우 총 5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농산어촌 전원학교 육성, 방과 후 교육활동 활성화 지원, 기숙형 고교육성 지원, 우수영어 공교육 프로그램 제공, 농어업인 고교생 학자금 지원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10개 과제)에서는 총 8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농촌마을 종합 개발, 농촌 생활환경 정비, 농어촌 주택 개량, 벽지노선 운행버스 손실비용 지원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농어촌 경제활동 다각화’(9개 과제)의 경우 744억원이 투입돼 녹색체험마을 조성, 도시생활권 등산문화 증진, 무룡산 생태 탐방로 개설, 초중등 학생 농어촌 체험 교륙 확대 등의 사업이 이뤄진다.
‘문화 여가 여건 향상’(4개 과제) 부문에서는 총 5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구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구 방어 복합문화회관 건립 등의 사업이, ‘농어촌 환경·경관 개선(14개 과제) 부문의 경우 총 1748억원 투입돼 지역 생태 숲 조성, 농어촌지역 소규모 하수도 설치, 과채류 천적 이용 병충해 방제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역량 강화’(1개 사업) 부문의 경우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희망을 키워주는 평생 학습도시 만들기 사업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 지역에 대해 기초생활 인프라와 복지 기반을 갖추기 위해 매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 계획으로 분야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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