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우수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초기 어업공동체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율관리 어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공동체를 선정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국·시비 및 자부담을 포함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모범적인 공동체 2~3개 단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어장에 대한 자율공동관리 실적이 있는 단체로서 총허용어획량(TAC)제도에 적극 동참하는 등 불법어업 근절 노력이 뚜렷함은 물론 총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주요 사업은 어장 정화사업, 종묘방류사업, 해조장 조성사업, 공동작업장, 쓰레기 소각로 등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어장의 경우 토지와 달리 소유 개념이 희박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같은 사업 추진으로 맑고 깨끗하고 자원이 풍부한 어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모두 10개의 자율관리 어업공동체가 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회에 걸쳐 7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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