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 ‘토마토 전문 녹색기술 상담실’ 반응 좋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이 봄철 심각한 이상기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리장애 등 토마토 재배 현장에서 겪는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토마토 전문 녹색기술 상담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금강주변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이전하여 재배하는 농가의 어려움 및 기온변화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온 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장애, 시설하우스 내 연작장해, 병해충 등 토마토 재배에 여러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이의 해결을 위해 봄철‘토마토 전문 녹색기술 상담실’을 통해 농가 컨설팅을 추진했다.

부여토마토시험장을 중심으로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토마토산학연협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 상담실은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부여군 세도면 가회리)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전문 컨설턴트 3명을 배치하여 주 2회(월·목요일) 농가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영농상담 내용을 보면 재배기술 43%, 병해충방제 30%, 생리장애19%, 품종특성 8% 등으로 나타났다.

가까운 영농상담실을 찾아와 상담을 한 농가들은 “보온 및 환기, 수정작업 등 하우스 재배관리에 매우 바쁜 가운데 영농현장을 찾아와서 정확한 진단으로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쉽게 해결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토마토시험장에서는 토마토 재배농가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로 긴급한 기상상황 등 각종 신기술 정보를 영농 현장에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토마토 재배기술을 향상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상담실 운영 관계자는 “봄철에 추진한 부여 세도 영농상담실은 농업인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현지 컨설팅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타 지역 토마토 주산단지까지 확대시켜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기술원 부여토마토시험장
박인희 연구사
041-835-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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