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친환경농업 및 자연경관 등을 활용한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이 농가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6개 마을에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녹색농촌 체험마을을 조성하여 그동안 체험관광객 9천여 명이 찾아왔으며 농·특산물 가공판매 등을 통하여 3억 2천여만 원의 농외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사업에는 마을안길 및 마을회관 보수, 정자, 주차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체험농장, 캠핑장 설치, 산책로 등 체험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화단, 꽃길, 흙담 및 돌담조성, 빈집정비 등 마을경관조성과 주민교육훈련, 팜플렛 제작 등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다.

충북도는 금년에도 충주시 소태면 구룡리 송전마을과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 당골마을에 4억원의 사업비로 체험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4개 마을에 8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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