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학·평화권역 꽃밭정이노인복지관 개관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서학·평화권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이 2010년 5월8일 드디어 개관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평화동 신성공원에 건립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은 사업비 53억원을 투입 지상3층 지하1층, 4,670㎡의 규모로 2010년 2월 완공되었으며, 6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과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주간보호센터 및 각종 프로그램실을 두루 갖춘 현대식 시설로 서학·평화동 지역 어르신들은 물론 전주시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복지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을 수탁법인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랜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운영 능력과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사회복지사업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법인으로 향후 전주시 노인복지관 운영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복지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개관식에는 등록회원을 비롯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송하진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시는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확충하는 등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향상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밭정이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전주시에는 6개소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어 25,000여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여 건전하고 활기찬 노후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시민생활복지관
과장 장현옥
063-28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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