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주간 행사 개최
우리의 독창적인 맛과 고유한 멋 등을 현지에 소개하여 한국을 각인
이번 한국 주간 행사에서는 5. 7. 저녁에 수교 기념식 및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운 공연을 소개하는 한국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5. 9. 에는 우리의 고유한 건강한 맛과 아름다운 멋을 보여 주는 갈라 디너 겸 한복 패션쇼, 그리고 5. 11 - 12 이틀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스포츠로서 대한태권도협회 주관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식 갈라 디너 겸 패션쇼에는 말레이사아 국왕 내외, 마하티르 전 총리 내외,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문화부장관 등도 참석하여 우리의 우수한 맛과 복식을 함께 감상할 예정으로 있어 한국을 소개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5. 10 에는 청해부대(충무공 이순신함)의 함상 리셉션과, 5. 15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현대공연 ‘Korea Be Inspired Festival’이 펼쳐진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 행사는 그동안 우리 인기 드라마의 현지 방영으로 한류가 확산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한국을 각인시킴으로써 국격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말레이시아 쌍방향의 문화 교류 촉진으로 말미암아 경제 협력 뿐 아니라 다방면의 인적, 물적 교류 등 양국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국주간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이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한국주간’ 개막식 및 전통공연에 참여하며,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말라카 주 총독 등 주요 인사와 외교 사절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재민 차관은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문화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복 패션쇼와 청해부대 함상 리셉션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말레이시아측은 한국에서의 수교 기념 문화 행사를 금년 10월중에 실시할 계획으로 한국 측과 협의 중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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