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관련 대학(원)생 논문공모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대학(원)생의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와 다양하고 창의적인 논문 발굴을 위해 논문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경북도는 독도 정주기반 조성과 영토관리 등의 주요시책 사업 외에도 매년 전문가 중심의 토론회,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대응논리 개발과 독도에 대한 연구 활성화에 힘써 왔다.

금년부터는 독도에 대한 인식의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법학대학원(EU법센터)과 공동으로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와 대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기로 했다.

제1회 독도관련 논문공모전에 접수된 논문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하고,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8월 2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 8월 31일 경북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경북도지사상과 함께 최우수상 1편 200만원, 우수상 2편 각 100만원, 장려상 3편 각 50만원이다.

수상논문은 논문집으로도 발간하여 전국 대학 및 독도관련 기관에 배포 독도에 대한 인식의 저변 확대와 관심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주제로 경상북도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학(원)생의 논문 공모전인 만큼 참신하고 창의적인 영토수호 논리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독도에 관한 자유주제를 제시한 만큼 많은 학생들이 공모 수상 논문을 논문집을 발간 국내·외 독도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이소리
053-95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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