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문한국 쌀·삶·문명연구원 ‘유쾌한 인문학’ 강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큰맘 먹고 노자의 ‘도덕경’이나 ‘장자이야기’ 이야기를 샀다가 반절도 읽지 못하고 금세 덮어 버린 사람, 동양 철학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화요일 저녁마다 밤나들이를 한 번 해 보자. 전북대학교 인문한국 쌀·삶·문명연구원(원장, 이정덕 교수)이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를 유쾌한 강좌로 펼쳐진 2010 유쾌한 인문학 강좌 제3탄 ‘노자, 장자에게서 삶을 묻다’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전북대 쌀·삶·문명연구원의 이석명 HK교수와 김시천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 강좌는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전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된다.

동양 철학이 지루하거나 무조건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동양 철학은 어렵지 않고 우리 삶과 가장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나 자신’과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적이다. 강좌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성을 잃는 것을 우려하고 무위자연의 철학, 생명을 중시하는 노자의 사상과 장자가 본 인간, 장자의 자연관과 사회정치사상 등을 쉽게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6주간 이루어진다. ‘길’, ‘비움’, ‘낮춤’, ‘대붕이 남쪽으로 날아간 까닭은? 장자와 신화 그리고 이야기’, ‘무용(無用)의 역설, 혹은 생명의 철학’, ‘장자, 천하를 버리고 강호로 나아가다’ 등의 주제로 6주간 강연을 한 다음,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지리산 청학동으로 답사를 간다.

수강접수는 전주시 평생학습센터(241-1123)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쌀·삶·문명 연구원 홈페이지(http://irlc.chonbuk.ac.kr/)와 전주시 평생학습센터(241-1123, www.jj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쌀·삶·문명 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강좌의 자료집을 미리 내려받기 할 수 있다.

한편, 전북대 쌀·삶·문명연구원은 앞으로 제4탄(7월~8월) 동시대 전북지역 문학과 탈식민성, 제5탄(9월~10월) 유학, 일상의 재발견, 제6탄(11월~12월) 근현대사와 지역 사회의 강연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전북대학교 홍보부
063-270-438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