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도네시아 세관직원 초청 선진 관세평가 및 사후심사기법 연수 실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인도네시아 세관직원 15명을 초청하여, 오는 5월 10일(월)부터 5월 20일(목)까지 11일간 관세평가 및 사후심사기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관세청 측의 요청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관세청에서 처음으로 관세심사분야를 특화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 관세청 심사분야 직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동 연수생들은 관세심사제도, 평가사례연구,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AEO) 제도* 등 2주간에 걸쳐 한국 관세청의 선진 심사제도 및 평가기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 AEO 제도: 관세당국이 안전관리기준 등 충족여부를 심사하여 공인한 업체, 동 업체에게는 신속통관·물품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관세청은 지난 ’93년부터 매년 관세행정기법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세행정 부서 책임자(과장급 이상)를 대상으로 총 21회,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였다.

연수에 참가했던 외국 관세청 직원들은 현재 각 국의 국·과장급 이상 핵심인재로 근무하고 있으며, 개도국의 자의적인 법해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Contact Point 역할을 자처하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관세청의 연수 프로그램은 개도국의 높은 벤치마킹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여 도미니카 등 5개국에 약 4,00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협력과
권민영 사무관
(042)481-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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