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위해 업소 단속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와 대전지검이 가족단위 활동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지 및 유흥·상업지역 등에 대한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하며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점검활동에 나선다.

오늘 10일부터 2달간 계속되는 이번 단속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도내 유흥·상업지역 중 청소년 위해업소에 대해 ▲미성년자 고용 및 출입묵인 여부 ▲주류 제공 행위 ▲청소년 출입제한 및 출입시간 위반행위 ▲유해 매체물 판매, 대여, 배포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건전문화 조성을 위해 힘쓴다.

또, 가족단위와 청소년이 자주 찾는 관광지 접객업소 및 전문 프랜차이즈(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치킨·피자 등)업소에 대해서도 위생관리 및 원산지표시 등 집중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

도는 이들 업소에 대해 ▲음식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및 원·부자재 적정 보관상태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특히, 점검대상이 대형 접객업소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철저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4월 충남도와 대전지검은 쇠고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쇠고기와 도내 쇠고기 취급업소에서 유통 중인 쇠고기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통한 검증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바, 학교급식 납품쇠고기는 99.2%, 도내 유통되는 쇠고기는 99.5%가 한우로 적합판정을 받아,‘쇠고기 원산지표시 및 유통질서’가 정착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부적합 판정 4건에 대해서는 정확한 위반행위 확인을 위해 정밀 수사가 진행 중임 (수사결과에 따라 형사처벌 예정)

도 관계자는 “그동안 업종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단속활동과 취약분야 테마단속, 과학적인 검증활동을 통해 일반 도민들로부터 특별사법경찰 활동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전개될 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충남도만의 특별사법경찰 역할 수행으로 도민의 건강과 아울러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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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기획관리실 특사경지원단
조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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