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치연구소 주최,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공무원들에게 폭발적 인기

청주--(뉴스와이어)--“홍보 부서 직원들에게 너무나 유익한 실무위주의 교육이었습니다.”

사단법인 성공자치연구소(소장 정문섭)가 주관한 ‘홍보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의 1박2일 교육 프로그램이 지방자치 공무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성공자치연구소는 5월6일과 7일 이틀동안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 호텔에서 군산시와 안동시, 청주시, 아산시, 제천시, 화천군 등 6개 자치단체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홍보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홍보마케팅 교육은 박영만 교수(홍보마케팅연구소장)의 ‘홍보마케팅이란 무엇인가’와 ‘실전 인터넷 홍보전략’, 중부매일 논설위원으로 있는 정문섭 교수(성공자치연구소장)의 ‘보도자료 이렇게 써라’, ‘지역언론 활용전략’, 이경종 교수(하이퍼테크 대표)의 ‘디지털로 무장하라’,‘사례로 풀어보는 마케팅 전략’, 전종현 교수(성공자치연구소 전임교수)의 ‘심리로 접근하는 홍보마케팅1,2’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이어서 너무나 좋았다.”면서 “지자체 희망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할 경우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며,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다시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 공무원은 설문소감을 통해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여했는데 막상 교육을 받고 나니 너무나 신선했으며, 특히 부정적으로 느꼈던 기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기자에 대한 의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업무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공자치연구소 정문섭 소장은 “교육생들로부터 받은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오는 5월 13일과 14일에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 호텔에서 제 2차 홍보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에는 지방언론사와 연계한 공동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허가승인을 받아 설립한 성공자치연구소는 지난 3월에도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등 지방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전문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개요
개인의 성공과 지방자치의 성공이라는 2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한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는 2009년 10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후 첫 사업으로 전국에서 지방자치를 가장 잘 이끌어가는 단체장 5명을 인터뷰하여 만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책자를 발간하였으며, 향후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월간지도 발간할 예정으로 있다. 연구소는 개인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의 운영과 함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학술세미나와 연구용역,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도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학 운영과 전문교육 등 각종 위탁교육사업의 진행은 물론 이를 위한 자체강사양성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aplusa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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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치연구소
홍보팀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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