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남아 최대시장, 인도 관광객을 잡는다”
강원도는 오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강기창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시군·인바운드 여행업체 등 20여명으로 홍보 판촉단을 구성하여 주요 시장인 인도네시아·태국을 비롯해 신규시장인 인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오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기존 MOU를 체결한 6개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관광상품개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12일 태국 방콕에서는 강원도를 전문으로 하는 현지 5개 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판촉 협력 등 4개항에 합의하고 현지 언론사를 대상으로 기자회견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14일 인도 뭄바이에서도 인도 굴지의 여행업체인 토마스 쿡(Thomas Cook)과 머큐리 트래블(Mercury Travel) 등 3개 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올해 가을부터는 강원도 신규 관광상품이 현지 시장이 출시되도록 할 계획이며, 현지 관광업계·언론사·유관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관광설명회도 개최하여 강원도를 현지시장에 적극 알려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도는 신규로 개척하려는 시장으로 중산층 가족단위 관광객, 기업체 단체 관광객 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세일즈 활동에서는 강원도가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을단풍(설악산), 겨울 눈·스키(펀스키 페스티벌)과 한류 및 드라마 상품, 템플스테이 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개장한 ‘알펜시아 리조트’와 ‘DMZ 박물관’등 신규 관광자원을 알리고, 아울러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등 접근성 개선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지난해 남이섬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중에서 인도네시아가 1만명(‘08년 5천명)으로 대비 2배 증가하였으며, 태국은 5만8천명(전년 34천명)으로 전년대비 71%가 증가하였다. 한편, 인도에서는 지난해 7만3천명이 한국을 방문하였으나 강원도에는 일부 기업체 소규모 단체 관광객 위주로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동남아를 주력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동시에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최대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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