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은 수출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수출·유통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사과를 비롯한 17품목, 24회에 걸쳐 2,300여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지방농촌지도기관을 통하여 지역별로 사전에 교육희망 품목과 교육시기, 교육내용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품목별 수요자 중심의 교육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지방기관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품목별 교육교재 제작 및 강사섭외 등 교육에 필요한 제반적인 사항은 농촌진흥청에서 직접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수출전담연구팀의 품목별 기술전문가를 최대한 활용하고 현장기술 지도와 연계하여 수출 품목의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수출 품목별 핵심기술,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교육을 병행하며, 영농정보 교환, 토론 등 참여식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품목별로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교육일정을 참고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되, 교육 일시 및 장소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한 후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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