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비스 UP
▶ 자립생활(Independent Living)센터 : 장애인의 자립은 자기결정과 기회의 평등 그리고 개인의 존엄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주축이 되어 사회참여 활동을 돕기 위한 센터
- 센터 종사자 : 평균 6.6명(장애인 직원 3.8명 포함)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용자들이 중증장애인인 관계로 다른 어느 복지시설보다도 종사자의 봉사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종사자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려 이를 다시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회계처리, 업무기획 등 취약한 실무분야를 외부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익힘으로써 업무의 전문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열린교육·참여교육·실무교육’을 기치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교육기획 단계에서부터 교육대상, 위탁교육기관 선정에 이르기까지 고객인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힌다는 것이다. 자립생활의 이해, 재정관리, 서비스 실천 기술, 제안서 기획교육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과정 당 40명씩 200여명이다. 교육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이며, 숭실대학교 위탁교육으로 실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종사자의 역량강화 교육은 상대적으로 학습 기회가 적은 중증장애인에게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분야에 대한 ‘서울형그물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장 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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