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유도 기술개발 지원사업 실시
신청자격은 울산지역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하거나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전 설립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며, 지원사업 분야는 울산의 4대 전략산업(자동차, 조선해양, 정밀화학, 환경) 및 IT융합, 2차 전지분야 등이다.
지원업체는 10개월 이내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신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
사업신청 접수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재)울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평가단(전화219-8574)에 직접 접수 또는 우편 접수(울산시 중구 다운동 421번지 (재)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504호)하면 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 울산테크노파크 기술혁신동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업체에 대한 사업계획서 및 현장평가, 최종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과제를 선정, 업체당 5천만원 이내, 총 2억75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2008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유도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38개 기업체 11억8400만원을 지원하여 기업부설연구소 29개소, 전담부서 5개소를 신규 설립하였으며, 4개소는 현재 설립이 추진 중이다.
사업 지원으로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8건, 제품개발 7건, 시제품개발 15건, 공정개발 3건의 연구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매출증가, 원가절감으로 기업주들의 기술개발을 통한 지속성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특히, 울산은 2007년 기업부설연구소 176개소(전국의 1.2%)로 연구개발역량 전국 최하위 수준(제주도 제외)에서 2009년 254개소 전국 18,772개소 대비 연구소수 1.35%로 증가했으며 전국 13위로 2계단 상승했다.
2008년 196개소 대비 증가율은 29.6%로 전국평균 증가율 15%보다 높은 수치다.
울산시는 취약한 R&D 기반으로는 향후 울산을 글로벌 산업도시로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사업을 창출하기 어렵다고 판단, 2008년부터 지역 연구개발 역량강화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울산지역의 부족한 공장 용지난 해소와 연구개발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울산 기간산업 테크노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학연관 협의회(URIGO2030)를 활용하여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및 광역연계협력사업에 울산 지역기업 및 연구기관의 참여확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산업진흥과
052-229-2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