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사업’ 착수
울산시는 5월10일 오전 11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송병기 교통건설국장의 주재로 시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사업’은 총 19억5,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DB정보통신(주)(대표 김일환)이 5월 착공, 오는 11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동구 방어진 순환로(남목삼거리 교통상황 관리), 북구 신상안교(국도7호선 중요 교차로), 연암(무룡터널, 오토밸리로 관리) 등 20개 지점에 ‘교통 관리용’ CCTV가 추가 설치된다.
또한 중구 북부 순환로(신복로터리 교통정보제공), 남구 부곡 사거리(공단주변 교통정보 제공), 신복로터리(남산로 및 우회도로 교통정보 제공), 울주군 KTX 역세권(국도24호선 교통정보 제공) 등 9개소에 도로전광표지판(VMS)을 추가 설치, 실시간 교통 상황을 서비스한다.
이와함께 북구 염포로 등 37개소에 ‘교통 분석용 검지기’(비매설용)를 설치하고 광통신망(13.2Km) 등 자가 유선 통신망을 강화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 홈페이지 전면개편, 휴대폰을 통한 교통정보제공을 위한 WAP서비스 제공 등 교통관리센터의 운영 시스템의 고도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나 도로개설, 택지개발 등 교통여건의 변화로 ITS를 지속 보강, 확장해야 한다.” 면서 “지능형 교통체계(ITS)의 보강 및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편리하고 빠른 교통정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 시행한 결과 울산의 통행 속도는 시행 전보다 평균 23.0% 향상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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