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직원이 보는 신입사원은 몇 점? “겨우 60점”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최근 1년간 신입사원이 있었던 직장인 62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통(36.8%)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은 가운데 ▶다소 불만족(27.1%) ▶매우 불만족(8.0%) 등의 부정적 의견이, ▶다소 만족(21.5%) ▶매우 만족(6.5%)이라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신입사원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로 물었더니 ▶59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결국 선배직원의 눈에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60점도 채 얻지 못하는 ‘그저 그런’ 사원인 셈이다.
그렇다면 이들 신입사원에게 가장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
가장 빈번하게 지적된 것은 ▶‘업무에 대한 지식’(34.8%)이었다. 물론 별다른 업무 경험이 없는 신입직원인 만큼 당연한 결과지만, 점차 현장 실무 중심의 신입사원을 원하는 최근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답변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외에는 전부 업무능력 외의 기본 소양에 관한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업무지식 만큼이나 부족하다고 여겨진 것이 ▶‘업무에 대한 열정’(24.7%)이었다.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신참’에게는, 대신 그것을 익히려고 하는 열정적인 자세가 필요한데 그마저도 선배직원의 성에 차지 않았던 것.
상하관계가 기본이 되는 회사생활인 탓에 ▶‘기본적인 예의범절’(14.8%)도 상위에 올랐다. 또한 ▶‘회사에 대한 충성심’(9.4%) ▶‘동료들과의 친밀도 및 유대관계’(7.8%) ▶‘의사소통 능력’(5.9%) ▶‘창의력과 독창성’(1.3%)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신입사원의 경우 업무능력보다는 ‘회사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지’,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며 “따라서 업무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회사생활에 임한다면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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