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의 일본 법인 안랩재팬(법인장 이봉기 www.ahnlab.co.jp)은 최근 자사의 스파이웨어 퇴치용 제품인 「스파이제로 2006」(‘스파이제로 2.0’의 일본 브랜드)을 일본 시장에 첫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안랩재팬은 우선 일본 최대 유료 포털 사이트인 빅글로브의
온라인쇼핑몰(http://softplaza.biglobe.ne.jp/goods/necic/50216069/index.html)을 통해 다운로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일본 현지 협력사인 인터채널의 웹사이트(www.interchannel.co.jp), 소프트웨어 전문 온라인 쇼핑몰벡터(www.vector.co.jp)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안티바이러스와 방화벽, 침입탐지 기능이 결합된 PC용 통합보안 제품 「V3바이러스블록 2005 IS」이 일본 개인용 보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웨어 퇴치 전문 제품까지 본격 투입함으로써 일본 개인용 보안 시장 3위권 진입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번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스파이제로 2006」은 엄격한 품질 보증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실제로 PC에 유해한 프로그램만 진단/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파이웨어가 숨을 가능성이 높은 파일이나 레지스트리부터 우선 효율적으로 검사하는 스캔 방식(특정 위치 판별법)을 채용, 대용량의 하드 디스크에서도 빠르고 가볍게 스파이웨어를 검사할 수 있다. 또 실시간 감시 기능 및 지능적 대응 방식, 세계 수준의 시그니처 확보 등 세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안랩재팬 이봉기 법인장은 “일본에서는 지난 4월 1일 개인정보법 발효 이후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안티스파이웨어 시장은 향후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고 설명하고 “현지 테스트 결과 「스파이제로 2006」이 경쟁 제품에 비해 검사 속도, 검사 도중 메모리 사용율, CPU 사용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6월부터는 일본 대도시 유통점 등을 통해 「스파이제로 2006」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협력사인 인터채널과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일본의 안티스파이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스파이제로」를 V3 제품군에 이은 또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포털/모바일 분야 1위 업체인 볼래넷, 동남아 최대 게임 유통회사인 테라ICT 등을 통해 동남아 지역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스파이제로 ASP(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게임보안 솔루션 등과 함께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지역을 적극 공략, 관련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연락처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과장 2186-6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