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원역 먹자골목은 닭갈비 열풍”
- 자연가득 ‘오라이 숯불닭갈비’ 대박행진 계속
‘오라이 숯불닭갈비’는 국내대표 외식중견업체 자연가득(대표 오상희,(구)한아식품)에서 오랜준비끝에 내놓은 신규브랜드다. ‘오라이숯불닭갈비’는 닭다리살을 칼로 얇게 저미여 여기에 칼집을 내어 그 생고기를 석쇠에 올려 숯불화로에서 직접구워먹는 것이다.
또한 ‘옜날가격 그대로’라는 캐치프라이즈와함께 낮에는 전주식콩나물국밥을 3,500원에 판매하고, 한근에 12,000원인 숯불닭갈비와함께 부담없는 가격으로 현재 노원직영점에서는 오픈이후 꾸준히 입소문을타고 젊은층과 직장인위주의 재방문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또한 24시간 영업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있으며노원역 먹자골목의 새로운 먹거리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가득 엄재훈과장은 “직화구이 닭갈비 전문점 ‘오라이숯불닭갈비’는 철판에 볶아먹는 기존의 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는 방식으로 변화시켜 색다른 닭요리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고. 기존 철판 닭갈비보다 육질이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며, 20여년에 걸친 자연가득의 브랜드인 ‘춘천집 닭갈비’의 운영노하우와 고급화한 양념 그리고 수십여년에 걸친 메뉴개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오라이숯불닭갈비’가 경쟁이 치열한 스테디셀러시장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다.
엄 과장은 “또한 ‘오라이 숯불닭갈비’는 대중성이 검증된 만큼 매출기복이 적고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며,유행을 타지않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있다는 장점을 토대로 5월중 영등포 먹자골목에 직영2호점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라고”고 밝혔다.
자연가득 개요
자연가득은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85년 제1브랜드인 닭갈비 전문레스토랑브랜드"춘천집"1호점을 최초로 오픈하면서 사업을시작하였습니다. 1995년 춘천집 10호점 잠실점 오픈까지는 "철저한 위생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모토로 무분별한 점포의 확장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시세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2년에는 제3브랜드인 순두부전문 레스토랑 "돌깨마을 맷돌순두부"1호점을 신촌에 개점하였고 2003년에는 제4브랜드 "곰소설렁탕"1호점을 개점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최고의 외식브랜드로 자리잡아 한국 외식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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