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유국 GCC 한국서 기술연수 받는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월 9일부터 15일까지 걸프협력회의국가(GCC) UAE 아부다비 응용기술청 부청장 등 직업훈련관계자에게, 한국의 직업훈련시스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사무국에서 주사아디아라비아 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직업훈련 전수를 요청(‘09년 10월)하여 성사되는 이번 연수는 GCC 회원국(중동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바레인· 오만·UAE·쿠웨이트 총 6개국)내 직업훈련관련 고위 공무원과 원장 등 기술직업 대표단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센터에서 한국의 직업훈련시스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

UAE 아부다비 응용기술청 부청장 IS-HAQ MOHAMMED ALBANI YASS는 “지난해 12월 한국의 UAE 원전수주 수출은 한국의 HIGH-TECH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의 선진 기술과 뿌리산업의 기반인 한국식 직업훈련시스템의 HRD를 배우고 싶다”고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직업훈련시스템뿐만 아니라 국가기술자격, 기능경기와 최근 HRD에 대한 내용을 전수할 예정이다.

GCC측은 기술직업 훈련대표단의 방한 이외에도 청소년 대표단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향후 우리와 GCC 회원국 간의 우호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들의 GCC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연장선의 기회로 보인다.

1989년 ILO/APSDEP과 노동부 사이의 협약으로 외국인 직업훈련시설(국제HRD센터)을 설립한 이래, 약 100여 개국에서 4,200여 명의 연수생들이 한국의 직업훈련제도를 배워갔다.

그간 개도국을 중심으로 경제발전 토대가 되었던 직업훈련시스템을 전수하였으나, 본 연수를 통해 한국의 직업훈련 시스템이 중동산유국인 선진국에도 통함을 입증한 셈이다. 앞으로, 한국의 국제HRD사업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rd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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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HRD센터
김미정
032-5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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