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최대 미국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5월 10일(월)부터 5월 16일(일)까지 5박 6일간 지역 중소기업체 10개사로 구성된 북미 무역사절단을 미국, 시카고에 파견하여 관심 바이어들을 방문하고 수출상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미국은 민간소비지출이 GDP의 70%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소비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수출 3위국의 위치를 유지해 오고 있는 국가로, 부산시의 미국 수출은 작년 기준 8억 달러로 세계경기 침체로 인해 전년대비 24%가 감소하였으나, 올해 들어 다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북미지역 무역사절단 파견은 한-미 FTA에 대한 양국 의회의 비준절차가 마무리되면 부산의 주력 산업군인 자동차부품, 기계 등의 진출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2008년 9월 금융위기 이후 미국인의 구매패턴이 원산지보다는 품질 보증, 가격, 제품의 특성을 더 중요시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우리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부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3월초 희망기업을 모집한 후, 미국 현지의 KOTRA 해외비즈니스센터에 진출 희망기업의 상품 리스트를 보내, 시장성 적합여부, 현지 바이어의 관심도 여부 등을 검토·조사하고, 바이어 매칭을 추진하여 4월 13일 최종으로 10개 참가기업을 확정하였다.

이번 무역사절단으로 참가하는 10개 기업은 이중바닥재를 생산하는 (주)광남정밀, 알루미늄 프로펠러를 제조하는 (주)백산프로펠라, 개인연습용 조립식 골프네트장치를 주요 품목으로 하는 ㈜에스비레포츠, 워킹 슈즈를 생산하는 ㈜세신실업, 스킨케어 화장품을 생산하는 아마란스화장품, 정형외과용 의료보조기를 생산하는 아미실업 등으로,

부산시는 △현지시장에 구매력이 있는 수출유망 품목 △KOTRA 비즈니스센터 연계하여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고 상담주선이 용이한 업체 △기술력을 보유한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단계 기업에 중점을 두고 참가기업을 선정하였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선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항공운임의 50%, 현지차량, 수출상담, 통역, 현지홍보 등 무역사절단의 마케팅 활동 제반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참가기업은 수출상담에 앞서, 바이어 및 현지 시장정보를 사전 교환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은 현지에서 방문 수출상담 및 개별 상담, 현지시장 조사 등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북미지역은 거래에 있어서 신용위주의 네트워크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어, 지역기업들이 북미 주류시장에 접근하는 것은 싶지 않다”고 전하면서,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이러한 바이어들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는 방식으로 주류시장의 접근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으며, 이번 상담 성과를 토대로 평가 후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유치과
051-88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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