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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09:50
서울--(뉴스와이어)--중세 최강 기사를 키우는 신개념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 선보인다.

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 www.entelligent.co.kr)는 신작 모바일게임 <나이트메이커>를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표방한 <나이트메이커>는 중세 유럽의 작은 영지를 배경으로, 최강의 기사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린 게임. 플레이어는 시종 `마르코`의 역할이 되어 친구의 유언에 따라 그의 아들 `케이지`를 훌륭한 기사로 키워야 한다.

라이벌과의 경쟁, 주인공의 사랑과 갈등, 우정 등을 코믹하고 드라마틱하게 묘사했으며 10명 이상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개성적인 대사가 돋보인다. 또한 유럽 중세 시대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파스텔 풍의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과 다른 이원화된 게임 시스템. 플레이어가 조정하는 캐릭터 `마르코`는 육성 대상인 `케이지`에게 지시를 내리는 역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살려 돈을 벌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벤트를 겪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은 원버튼 스타일의 아케이드적 재미를 주는 미니 게임 2개가 포함되어 있는 것.

육성 지시자 `마르코`가 돈과 아이템 획득하기 위해 대장간에서 각종 무기 및 방패, 갑옷을 제작하게 되는 데 이를 원버튼 스타일의 미니 게임으로 나타냈다. 또 육성 대상자인 `케이지`는 `마르코`가 장착 시켜준 무기 및 방어구로 다른 기사와 결투를 진행하게 된다. 이 결투 또한 새로운 개념의 턴방식 전투를 적용시켜 전략적인 재미를 주고 있다.

엔텔리젼트측은 “<나이트메이커>는 육성시뮬레이션의 장르적 재미와 원버튼 스타일의 아케이드 미니 게임의 특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수작”이라고 설명했다.

<나이트메이커>는 SKT의 경우, 게임Zone-> 경영/연애-> 연애/육성-> `나이트메이커`에서, LGT는 다운로드게임-> 연애/성장/경영-> `나이트메이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정보이용료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