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하는 교실 속 세계여행, 신청하세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5월 10일(월)부터 16일(일)까지 ‘2010 2기 시민세계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산시민들에게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에게는 자국문화 소개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외국인과 함께 교류하면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들의 국제화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양정캠퍼스, 양정지하철역 2번 출구)에서 무료로 교육시설을 제공하는 2기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미국·일본·아프리카·멕시코·영국·베트남·호주·터키·중국 등 총 9개 반이 운영되며, 특히 이번에는 미국반이 처음 개설되고, 1기 때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영국반과 멕시코반도 계속해서 운영한다. 또한 2009년 운영 이후 지속적으로 개설 요청이 있었던 아프리카반도 다시 운영하며, 1기와 마찬가지로 수업은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져 대학생·주부·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반별 매주 1회(1시간 반씩) 총 10주 동안 수업을 하게 될 시민세계문화교실은 각 반별 커리큘럼에 따라 해당국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상식, 전통문화(역사·명절·축제·관혼상제 등), 대중문화(영화·드라마·대중가요·연예산업 등) 등을 골고루 배우게 된다. 마지막 수업에는 요리수업과 종강식을 병행하며, 전반이 한자리에 모여 요리를 만들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만 20세 이상 세계문화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재단 서포터즈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의 경우 일정한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된다. 그 외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을 기준으로 하되 신청서 내용에 근거하여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1만원(₩10,000)이나 과정을 수료할 경우(출석 80%이상) 환불해 준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 내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민세계문화교실 인터넷 카페(http://bfia.or.kr/cafe/worldprogram/)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www.bfia.or.kr)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담당관실
051-888-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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