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인큐스타쇼 개최
인큐스타쇼는 아시아권 캐스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영화제의 프리미어급 공식 개막 행사로 인기가수인 바이브, 바비킴, 부가킹즈가 노래를 부르며, 인큐스타를 가이드해서 런웨이쇼를 하는 것으로 약 1시간 동안 세계 각국의 감독, 프로듀서, 매니지먼트, 에이전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다.
인큐스타(IncuStar)는 Incubating Star의 약자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아시아권의 유망 신인배우들을 발굴하여 아시아권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를 통해 방송, 영화, 광고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캐스팅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자격은 스타를 꿈꾸는 아시아권의 연예인 지망생으로 만 16세 이상 만 29세 미만의 남, 여로 구성된다.
인큐스타로 선발된 신인배우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인큐스타 참석 게스트인 상업영화감독 및 PD, 매니지먼트 관계자, 독립영화 감독과의 그룹 또는 개별 미팅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며 인큐스타 1기생에게는 아시아권(한국, 일본, 중국)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에 프로필이 제공되어 향후 이들이 아시아권을 비롯한 해외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다.
영화제 개최 3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단편영화제로 비상하기 위하여 야심 차게 준비한 인큐스타쇼는 개막식에서 일반 대중에게 화려하게 공개될 예정이며, 박해도 집행위원장(영산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은 “올해는 특히 유명 영화인의 초청과 홍보를 통해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역점을 두고 해외 영화인 및 영화제와의 교류에 집중하여 국제화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면서 “국제화를 시도하는 첫 해인 만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부산시민들과 전국 영화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점차 성장하는 영화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12일(수)부터 5월 16일(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극영화,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초단편의 5개 부문에 출품작(경쟁작 61편)을 확정하고 막바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인큐스타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bisff.org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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