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5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열려
부산시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제5회 입양의 날 및 입양주간 기념행사’를 5월 11일(화) 오후 3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입양가족과 입양을 준비 중인 예비입양가정, 아동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입양부모 4명에 대한 시상, “가정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 양육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주제로 입양부모의 사례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입양가족 사진전도 개최된다.
또한 입양주간(5.11~5.17) 기념행사로, 5월 14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산동 지하철역 상설무대에서 국악 4중주 앙상블공연과 함께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입양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5월 6일(목)~5월 19일(수)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540여명을 대상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한 ‘반편견 입양교육’을 입양부모들이 직접 실시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하여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내 입양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사회에 건전한 입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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