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첨이첨이’ 직영 쇼핑몰 ‘오끼오’ 5월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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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0:48

서울--(뉴스와이어)--패밀리 에코 이너웨어 ‘무냐무냐’, 우리아이 좋은친구 ‘첨이첨이’의 GB STYLE(대표 박칠구/www.gbstyle.co.kr)에서 운영중인 직영 쇼핑몰 오끼오(www.occhio.co.kr)에서 5월 가족의 달에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난 3월에 오픈한 지비스타일 직영 쇼핑몰 오끼오는 국내 최고의 에코 이너웨어 브랜드인 ‘무냐무냐’를 중심으로, 우리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내의 ‘첨이첨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이고 싶은 ‘쿠스쿠스’, 친환경 재료를 숙성하여 만든 에코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각각의 오프라인 매장 및 각각의 온라인샵에서 별도로 구매하던 품목을 모두 오끼오 안에서 구매하도록 만든 쇼핑몰로 에코 전문샵을 지향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꾸준히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의 달 맞이하여 오끼오에서는 5월 한달 간 신규가입고객에게 3,000원의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과, 최고급 스킨케어 3종 세트 샘플을 전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특히, 5월을 맞이하여 새로 오픈하는 속옷 매장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행운과 부귀가 굴러들어온다는 속설을 현대화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주는 빨간 속옷 대전을 한다. 빨간 속옷 대전은 남성용 트렁크와 즈로즈를 위시하여 여성 란제리를 아우르는 붉은 색 속옷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무냐무냐, 첨이첨이의 오끼오 전용 상품을 생산 판매 중이다.

지비스타일에서 지향하는 ‘ECO- in house lifestyle maker’로서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직영 쇼핑몰 오끼오의 화려한 5월이 기대된다.

문의:02-2210-1416 / www.occhio.co.kr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http://www.occhio.co.kr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