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 www.kt.co.kr)는 휴대폰 형 가정용 무선 전화기인 “안(Ann) 전화기”와 유무선통합 단말기의 대표적 모델인 “네스팟 스윙폰” 신형 단말기들을 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들은 각각 안(Ann)전화기와 네스팟 스윙폰 중에서 3번째 출시되는 모델로 모두 삼성전자의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신형 안전화기인 “SIT-950N”은 휴대전화기의 디자인을 대폭 도입, 기존 삼성전자의 안전화기에 비해 매우 작고 외형이 심플하다. 특히 휴대장치 인테너 적용, 선명한 화면,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강점이며 통화대기 시간도 2배 이상 길어지는 등 기존 단말의 약점을 보완하고 디자인 측면을 강화했다.
시장에 출시되기도 전에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강호(에릭 분)가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더 유명해진 삼성 애니콜 네스팟 스윙폰 “SPH-M4300”은 인텔의 벌버디(Bulverde) 520Mhz CPU를 쓰고 있어 전력소모는 적고 처리속도는 빠르다. 또한 그동안 PDA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통화기능 상의 문제를 애니콜의 기술력으로 해결한 것도 큰 장점이다. 디자인 역시 얇고 가벼워져 휴대성이 훨씬 편리해 졌다. 특히 17인치 듀얼스피커와 3D 입체 사운드(SRS)를 채택 일명 “뮤직폰”으로 불릴 정도로 전문 MP3플레이어 수준의 생생하고 선명한 음악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KT 유무선통합팀 한원식 상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삼성의 네스팟 스윙폰은 예약 가입만 천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실시간 음악감상, TV시청 및 증권서비스 등 강력한 컨텐츠 들의 추가로 올해 13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11월부터 출시된 안(Ann)전화기와 작년 4월부터 출시된 네스팟 스윙폰은 현재까지 각각 43만 대, 7만 7천대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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