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고객자금을 월복리로 운용하여 서민들의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을 5월12일(수)부터 출시한다” 고 밝혔다.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은 개인고객이 가입대상으로 1년제, 2년제, 3년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인터넷 신규 시 50만원), 최고가입금액은 3천만원이다. 원금과 이자가 매월 새로운 원금이 되는 ‘월복리’로 운용됨으로써 일반정기예금보다 이자가 더 불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에 ‘생애주기 우대요건’ 충족 시 연 0.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동 상품의 1년제 기본금리는 연 3.5%이며 여기에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 연 0.1%를 우대 적용하면 1년제 최고 연 3.6%로서 단리로 환산 시 연 3.66%의 효과가 있다.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은 만 60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또는 청소년은 적금 불입, 직장인은 ‘Tops직장인플랜 저축예금’으로 급여이체 시에 수수료 면제와 함께 본 예금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체크카드 사용, 주부&여성이라면 공과금이체, 연금수령 고객이라면 연금이체 등으로 수수료 혜택과 함께 본 예금 금리우대로 효과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월복리 적금’은 매월 원금과 이자를 월복리로 운용하여 목돈을 불리는 효과로 인해 출시 50영업일만에 20만명이 가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월복리로 운용되어 소액의 자금으로도 효과적으로 목돈운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쉽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 출시를 통해 서민고객의 효과적인 목돈운용 및 재테크 상품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과장 구현수
02-215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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