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교통사고 유자녀 9명 본사 초청해 자매결연 맺어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과 지역별 보상센터로부터 추천 받은 9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그리고 담당 보상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구 회장은 유자녀들에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유자녀와 보상센터 간 자매결연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유자녀들에게 전달된 ‘희망마라톤-탐험기금’은 구 회장이 지난 2004년 9월 열렸던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면서부터 모아온 기금으로, 마라톤 대회에서 자신이 뛴 거리 1m당 100원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탐험활동을 통해서도 기금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5월 에베레스트 코리안루트 개척에 원정대장으로 참여하면서부터 직접 오른 해발 고도 1m 당 1천원을 추가 출연하고 있는 것.
LIG손해보험 임직원들 역시 모금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임직원의 경우 마라톤 거리 1m 당 1원부터 10원까지 자유롭게 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매년 4월 개최되는 ‘LIG코리아오픈마라톤’ 대회에서 모아지는 자선걷기 참가비도 기금에 함께 보태지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이렇게 모아진 ‘희망마라톤·탐험기금’은 총 1억 2천만원에 달한다. 이 중 7천 4백만원이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을 위해 이미 사용됐으며, 오늘 행사에서 9명의 유자녀에게 총 1천 8백만원이 추가로 지원됐다.
구자준 회장은 “주저앉고 싶은 생각들을 모두 물리쳐버리고 마침내 목표해 왔던 바를 이루어냈을 때 느끼는 보람과 희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유자녀들이 언제든 희망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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