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와 서울시, 13일 상하이에서 ‘2010 서울의료관광상담회’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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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10-05-10 12:00
서울--(뉴스와이어)--강북삼성병원, 오라클 성형외과 등 국내 종합병원과 미용성형병원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본격적으로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를 전파하고 중국의 성형 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KOTRA는 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5월 13일 중국 상하이 외탄 하얏트 호텔에서 ‘중국의료서비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2010 서울의료관광상담회’ 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 의료관광’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하여, 서울시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33명이 상해에 직접 방문, 성형/피부, 치과, 검진 등 서울의 경쟁력 있는 의료상품 세일즈에 나선다.

※ 참여병원
▶ 성형/피부(8) : 강남삼성 성형외과, 강한피부과, 아이미 성형외과, 오라클 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한강성심병원(화상성형전문병원), JK성형외과, JW정원성형외과 ▶ 건강검진(2) : 강북삼성병원, 한신메디피아(검진기관) ▶ 치과(1) : 후즈후 치과

한편 KOTRA 상하이 KBC는 중국 현지의 90여명의 대형종합병원, 유명 미용성형병원 해외협력 담당자를 초청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한국 선진 의료서비스의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 파트너 발굴 및 합작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상담회에는 루이진병원(瑞金醫院)을 비롯한 런아이병원(仁愛醫院)등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성형외과브랜드 병원들이 대거 참가하여 환자유치 및 중국시장 마케팅 합작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징, 심천, 중경 등지의 푸화병원(富華中西結合醫院), 아이더화병원(愛德華醫院)에서도 한국 미용성형병원 브랜드 수입에 관심을 갖고 참가키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즈밍건강검진센터(慈銘體檢中心), 메이짜오건강검진센터(美兆體檢中心) 등 중국 상류층 및 외국인, 연예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건강검진센터에서도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 교류협력을 위해 참가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한국의 트렌디드라마와 아이돌가수그룹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들의 패션에서부터 얼굴, 몸매까지 모방하려는 중국 여성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국의 미용성형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성형시술, 피부과시술과 쇼핑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중개사이트가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중국의 미용관련 웹사이트에 배너광고를 하는 한국 성형외과도 크게 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처럼 급성장 중인 중국의 미용성형환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상하이 엑스포 기간중 고조되는 한류 열기를 활용하기 위해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섭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지금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의 선진 의료서비스 수출에 발 벗고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 병원들의 중국시장개척과 환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의료바이오팀
최기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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