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관, 3D업계와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010.5.11(화) 15:00 문화부 회의실에서 3D 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열어 3D산업의 초기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적극적인 콘텐츠 투자와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8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보고된 콘텐츠-3D산업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서 기기-서비스-콘텐츠 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는 자리로, 삼성전자 이경한 상무, LG전자 최승종 연구위원, KBS 김영해 부사장, , SBS 배철호 제작본부장, 스카이라이프 최영익 전무,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사장, 레드로바 하회진 사장, 한국HD방송 문성길 사장 등 3D 산업을 대표한 업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은 3D 산업은 기기-서비스-콘텐츠가 동반성장하는 구조로서 3개의 산업축의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으로서 성장이 가능함을 지적하고, 현재 가장 취약한 콘텐츠 부문의 육성을 위해 3년간 5천억원 규모의 생태계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대기업의 투자와 상생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 생태계 프로젝트 : 콘텐츠 수요자인 기기·서비스 기업(자본)과 개발자인 콘텐츠 기업 (기술, 인력)이 공동으로 콘소시엄을 구성하여 콘텐츠를 개발하고, 정부는 우량 콘소시엄을 선정하여 제작비를 지원(4.8발표 콘텐츠산업 발전전략 핵심과제)
- 콘텐츠 개발은 매칭 투자(정부 20%, 대기업 60%, 콘텐츠기업 20%) 조건으로 지원

문화부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3D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5월19일 3D콘텐츠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3D 콘텐츠를 포함한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각산업의 대표로 구성된 상생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및 운영 문제도 결정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권용익 사무관
02-3704-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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