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지방대학과 함께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지방대학과 함께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2010 젊은 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전국을 순회하는 동 포럼의 첫 번째 자리는 5. 12(수)일 강원대학교에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젊은 세대 최고의 관심사인 ‘일자리’ 를 주제로 문화예술 관련학과 재학생·교수, 문화예술 종사자 및 진흥기관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 분야 진로 및 일자리 전망, 해당 분야 진출을 위한 방법론에 대해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어갈 계획이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감안, 강원대를 시작으로 권역별(강원·영남·충청·호남) 대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포럼 전후 각 문화예술대학 재학생·대학원생 대상으로 희망 진로 및 문화예술 분야 구직시 애로사항, 구직 관련 이용 서비스와 교육 등에 대한 설문조사가 병행된다.

1차 포럼에 앞서 실시한 강원대 설문조사 결과(문화예술대 학생 208명), 문화예술 분야 구직시 애로사항으로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29.6%)’, ‘다양한 경험의 현장성 부족(22.2%)’ 및 ‘정규직 취업기회 부족(20.7%)’ 등을 응답했고,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육성해야 하는 부문으로는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33.2%)‘, ’창의적·생산적 여가활동 지원(30.7%)’, ‘문화예술 정보화(16.3%)’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부는 지난 4. 6일 ‘2010년 문화일자리 창출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금번 포럼은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분야 일자리 현실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지역대학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방안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젊은 문화포럼’은 안동대(6. 16일 15시), 호서대(9월) 등에서 10월까지 이어지고, 권역별 포럼 결과를 토대로 지원방향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토론회를 11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젊은 문화포럼’은 문화부가 중견 전문가 중심의 기존 포럼과 달리, 젊은 문화예술인(4~7월, 총 10차) 및 서울 소재 대학생(9~12월, 총 4차) 등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의견 제시 및 논의결과 확인 등은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젊은 문화포럼 인터넷카페 http://cafe.naver.com/youngcultureforum)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하윤진 사무관
02-3704-94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