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누적 1000만 다운로드 돌파

- 재미, 쉬운 조작, 게임성을 바탕으로 엄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성공 요인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05-10 11:08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 시리즈가 국내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국내 모바일 게임 중에 출시 이후 가장 단시간인 4년 9개월만에 가장 적은 4개의 타이틀만으로 1000만 고지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5년 8월 첫 선을 보인 ‘미니게임천국’은 지난 해 ‘미니게임천국4’까지 매 시리즈마다 큰 인기를 끌며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엄지족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미니게임천국’은 약 241만, ‘미니게임천국2’는 약 337만, ‘미니게임천국3’는 약 29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니게임천국4’의 약 133만 다운로드를 더해 국내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넘어섰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버튼 하나로 플레이가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조작과 7~10가지의 미니게임이 제공하는 다양한 재미 등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게임 내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는 이색적인 재미 요소와 학교별 랭킹 기록 등을 통해,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충족시키고 커뮤니티 형성과 입소문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니게임천국4’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백호’ 캐릭터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게임천국4’ 공식 홈페이지(http://mini.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연락처

컴투스 전략홍보팀
박성진 과장
02-6292-6069
010-3829-394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