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여가부,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공동 주최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지원 프로젝트’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본격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프로그램 및 강사 인적자원과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인적자원 및 시설인프라가 연계·협력된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소외된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저소득층의 청소년 1,60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연극, 국악 등 전문화되고 특화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여 문화 감수성 및 자기 이해를 돕고, 삶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내일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 향후 지역 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과 한국청소년진흥센터(소장 천상기)에서는 영화·연극·국악·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등 활동영역별로 전국 100여개 운영기관과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지원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지도보급을 위하여 엄격한 선발자격을 충족한 예술강사 인력풀을 구축, 전문적인 교육연수를 통해 관리된 예술강사와 현장 활동가들이 배치하여, 청소년의 발달특성 및 욕구가 반영된 수준별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국청소년진흥센터에서는 16개 시·도 주관단체와 협력하여 운영기관 선발 및 참여청소년 지원·관리, 대국민 홍보 등 지역 내 문화예술 운영기관이 원활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 운영기관의 참여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활동기록부를 제공, 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성장과 경험을 자세히 기록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제작함으로써 향후 청소년의 진로, 진학에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2010년에는 연극분야에 특화방안을 마련하고 전국의 연극 강사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하여 정기적 워크숍 및 회의를 통해 공연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베네주엘라의 엘시스테마*처럼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엘시스테마 : 베네수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 1975년 빈민가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하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마약에 취하고 가난에 찌든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인생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문화 프로젝트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문화부와 여가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문화로 따뜻하게 돌보고 용기를 주는 ‘부처 협력 소외계층 문화예술교육모델’을 정착하고 2012년까지 전국 300여개 시설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가부는 청소년에게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체험을 지원하여 청소년정책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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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역량개발과
02-2075-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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