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영화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서울서 2달여간 새 영화 촬영
- 말레이시아 스타 마위가 제작하는 드라마도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
- 서울시, 해외영상물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시 제작비 최대 1억까지 지원
서울시는 최근 태국영화 ‘셔터’와 ‘샴’의 반종 감독의 새영화와 말레이시아 인기 드라마가 잇달아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셔터>, <샴> 으로 태국은 물론 헐리우드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태국감독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의 차기작 <노잉미 노잉유:Knowing Me Knowing You>가 5월말까시 서울 전역에서 촬영을 한다.
<노잉미 노잉유>는 한국으로 여행 온 태국의 두 남녀가 여행을 하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메디영화로 영화의 약 80%가 ▲경복궁 ▲서울N타워 ▲명동 ▲동대문 등의 서울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된다.
말레이시아의 TV 드라마 <남이섬의 부름 : The Calling of Nami Island>도 지난 4월 서울 주요 명소에서 촬영을 마쳤다.
<남이섬의 부름>은 아픔을 간직한 말레이시아 여인 아미라가 한국에 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이야기의 13부작의 드라마로 전체의 7회 가량의 분량이 서울에서 촬영되었다.
특히 이작품은 8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위성 방송 ASTR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에서도 방영 될 예정이어서 서울의 도시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금번에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로케이션 지원, 일정 협의와 촬영 인·허가 등을 통해 원활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잉미 노잉유>는 서울시가 제작비를 일부 지원하기로 결정이 되었으며, <남이섬의 부름> 역시 제작비 지원을 협의 중이다.
서울시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서울시의 명소를 지원함으로서 영상산업 진흥과 영상을 통한 글로벌 서울의 도시 마케팅’을 위해 2002년부터‘서울촬영지원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영상물 촬영시 장소사용 및 도로교통 사전통제 허가 등 로케이션 지원 ▲주요촬영지 특별 관리 및 영화계 네트워크를 통한 촬영 환경개선 ▲ 도시 마케팅 효과 높은 영상물 전략적 유치 및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에 촬영지원을 신청한 작품은 총 388편으로, 그중 60%에 달하는 233편에 대해 지원을 하였는데 전체 233편 중 독립단편이 146편으로 가장 많았고, 장편극영화(상업영화)가 59편, 기타 CF등이 26편, TV드라마 2편순이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07년부터는 영상물을 통한 서울의 도시 마케팅과 국내 영화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해외작품(국제공동제작 포함)을 대상으로‘해외영상물 서울로케이션마케팅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서울시는 그간 장편영화 11편, 다큐멘터리 12편, TV영화와 드라마 각 1편씩 총 25편의 작품에 제작비를 지원했다.
해외제작물과 공동제작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작비지원은 서울지역에서 사용된 제작비용의 25%한도(최대 1억)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그동안 서울시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작품은 △<Treeless Mountain : 나무 없는 산, 감독 김소영> △<Dream :비몽, 감독 김기덕> △<A Brand New Life: 여행자, 감독 우니 르콩트) 등의 작품으로평단과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 마채숙문화산업담당관은 “해외영화나 드라마의 국내 촬영은 국내 영화·영상산업 진작 뿐만 아니라 관광사업과 도시 마케팅의 효과로 이어진다” 며 “최근 한류가 일본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까지 넓게 퍼지면서, 서울에 대한 동남아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서울의 아름다움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알릴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 작 품 명 : Knowing Me Knowing You
○ 장 르 : 장편극영화 / 로맨틱 코미디
○ 제 작 사 : Gmm Tai Hub Co.,Ltd (태국)
○ 투 자 사 : Gmm Tai Hub Co.,Ltd (태국) 외
○ 감 독 : Banjong Pisanthanakun
○ 프로듀서 : Suwimon Techasupinan, Pran Tadaveeratwat
○ 주요 캐스트 : Chantavit Dhanasevi
○ 시놉시스 : 9일간의 휴가를 맞아 한국행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 남자, 하지만 모두 일행이 있어 즐거운데 남자만 홀로 외롭다. 패키지여행이 질리게 될 쯤 우연히 알게 된 여자, 그녀는 태국에서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의 촬영장소를 모두 가보겠다는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남자는 그녀를 따라 함께 여행하기로 한다. 단순한 여행 파트너로 만났지만 여행을 함께 하며 그들에게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된다.
○ 작 품 명 : The Calling of Nami Island
○ 장 르 : TV 드라마 시리즈 / 로맨스
○ 제 작 사 : MW Entertainment SDN BHD (말레이시아)
※ MTV 선정 말레이시아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스타인 가수 마위의 제작사
○ 투 자 사 : MW Entertainment SDN BHD (말레이시아), 100%
○ 감 독 : RAHILA ALI
○ 프로듀서 : RAHILA ALI, ASMAWI ANI
○ 주요 캐스트 : ELLY MAZLEIN, AZIZAN NIN
○ 배 급 : ASTRO PRIMA (말레이시아)
○ 시놉시스 : 남편의 배신으로 8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아미라(Amira)는 약혼녀가 있는 회사동료와 다시 사랑에 빠지지만 상처를 받고, 결국 7살 난 아들 와디(Wadi)와 한국행을 결심한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의 말레이시아 대사관 교환원으로 취직한 아미라는 이곳에서 라즐란(Razlan)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어진다. 라즐란과의 사랑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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