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농업기술센터·국립식물검역원 영남지원, 외래병해충 방제를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국립식물검역원 영남지원(지원장 안광욱)과 부산지역 병해충 발생예찰 및 방제 등 관리대책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5월 7일(금) 오전11시에 체결하였다.

협약서 주요내용을 보면, △돌발(외래)병해충의 공동예찰과 방제, 공동연구와 조사, △검역병해충의 공동예찰과 방제, 공동연구와 조사, △농업인 대상 병해충 발생정보 전파로 병해충 방제 및 관리대책 수립, △실험·연구 장비 등 양 기관 보유시설의 상호 이용,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상호교환, 연구·지도 인적자원의 교류, △전문 병해충 예찰인력양성 및 병해충 관리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주기적인 업무교류 및 회의, 간담회 개최, △기타사항의 교류 협력함에 합의하였다.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물류항만중심지인 부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수출입 농산물을 통한 외래병해충·돌발병해충의 완전 정복과 검역병해충 발생을 통제하여 경제·자원적 효과를 높이고, 상호 인적네트워크 형성 및 병해충 예찰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변화로 인한 돌발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그 피해가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월동 미소곤충 밀도증가 및 매개 바이러스병 확산으로 꽃매미, 애멸구,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 담배가루이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본격적인 병해충 방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돌발(외래)병해충·검역병해충 뿐만 아니라 수출농산물에 대한 사전 검역체계 구축과 현장중심의 병해충관리·검역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여 “청정·명품 그린부산”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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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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