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휴대가 편리한 캐릭터형 한꿈이 교통카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명식, 신용카드, 무기명식에서 이번에 캐릭터카드 발급 의로 4종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기능별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 대전시에는 시내버스 승차시 이용되는 교통카드가 후불로 결재되는 한꿈이 신용카드와 계속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기능의 기명식ㆍ무기명식카드 등 3가지 종류의 교통카드가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번 도입되는 캐릭터형 교통카드는 무기명식으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구조이며, 카드의 특징은 열쇠고리와 휴대폰 고리에 매달아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기존의 카드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재질이 튼튼하여 훼손우려가 없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보급가격이 기존의 기명식(4,000원)과 무기명식(2,500원) 보다 다소 높은 6,000원이다. 또한 기존의 교통카드는 하나은행에서만 구입과 충전을 취급하였지만, 캐릭터형 교통카드는 시내버스 승차권(교통카드)판매소(175개소)에서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준공영제 실시와 동시 전면 무료 환승제가 시행되면 교통카드로만 무료 환승 할 수 있어 시민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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