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그마는 ‘경영의 모든 부문에서 발생하는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여 제거하는 혁신 활동’으로서, 특허청내 각 분야에서 선발된 태스크포스팀(T/F팀)에 대해 5월중에 4주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삼성경제연구소측이 6시그마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교육 후에는 T/F팀이 6시그마의 최신 방법론을 활용하여 출원·심사분야를 6시그마 수준으로 재설계한 후 이를 매뉴얼화 할 계획이다.
※ 6시그마 수준이란 100만 개의 제품 중 3.4개만이 불량품인 수준이며, 서비스 분야에서는 완벽한 프로세스를 의미하는 용어임.
주요 매뉴얼화 대상은 정부 혁신 로드맵상의 혁신추진 단계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발굴된 특허행정 혁신 사례들이며, 매뉴얼 없이 수행해 온 업무나 이미 매뉴얼화 되었으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발굴하여 함께 매뉴얼화 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단계적인 매뉴얼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우선 사업대상으로 매뉴얼화시 품질 제고 효과가 큰 출원·심사 분야를 선정하였으며, 이후 등록, 심판, 정책 분야 등의 업무에까지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2006년에는 특허행정 전반에 걸쳐 매뉴얼을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허행정 표준화 원년」선언을 통하여 출원·심사 업무를 표준화·매뉴얼화 하였음을 선언하고, 매뉴얼화 작업의 확대 추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특허청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인력, 전산 시스템에 의해 국제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더하여, 이번 6시그마를 활용한 매뉴얼화 사업에 의해, 세계 최고의 특허행정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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