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장관, ‘콘텐츠산업 금융·투자 관련 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장관(장관 : 유인촌)은 2010. 5. 10.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실에서 문화산업 관련 투자조합, 콘텐츠 제작업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산업 모태펀드, 영상(영화)펀드, 완성보증 및 영화 대출지급 보증제도, 문화산업전문회사 제도 등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제도 개선사항에 대하여 점검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추가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투자조합 결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출자비율 상한 확대(30~40%→40~50%),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문화산업 투자조합에 대한 투자의무비율 상향 조정(60%→80%), 영화제작 초기단계에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영화제작 초기단계에 투자하는 조합에 대해 조합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 등의 제도개선 사항을 소개하였다.

이에 콘텐츠 제작업체들은 기업이 필요할 때 적시에 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투자제도가 유연하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건의하였으며, 문화산업 투자조합들은 금년부터 투자조합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가 강화되어 조합결성 및 투자활성화에 애로가 있다며 추가적인 개선방안을 주문하였다.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은 제작사 입장에서 자금이 실질적으로 필요할 때 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연도별 투자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에 대한 중간평가도 실시하여 우수조합에 대하여는 인센티브 지원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산업정책과
김요한 주무관
02)3704-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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