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85% “사장님들, 일 시작 전vs후 달라져”
알바몬에 따르면 전체 알바생 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과 후, 사장님이 태도를 바꾼 경험을 한 알바생은 무려 84.8%(남 89.2%, 여 80.6%)에 달했다.
알바생들이 직접 경험한 사장님의 태도 변화(*복수 응답) 중 1위는 ‘정시 퇴근 약속’으로 전체 알바생의 절반에 가까운 49.9%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터의 분위기나 근무환경에 대한 말 바꾸기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즉 ‘가족적이라던 분위기가 막상 들어가 보니 완전히 살벌했다(44.9%)’거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던 근무환경이 CCTV설치 등 감시와 통제가 극심했다(40.8%)’는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알바생의 37.0%는 ‘당초 약속과는 달리 적은 급여를 지급’하는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으며, ‘보장했던 점심시간 등 휴게시간을 지키지 않았다(26.2%)’거나, ‘약속은 했으나 지급하지 않는 각종 수당(24.6%)’, ‘지키지 않는 급여일(18.2%)’ 등 근로계약상의 위반도 종종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처음에는 오래 일하자고 했지만 언제 잘릴지 모르는 파리목숨(20.2%)’, ‘약속한 일보다 더 많은 직무’ 등의 기타 의견도 있었다.
한편 사장님들의 이러한 말 바꾸기는 알바생들의 근로의욕을 떨어뜨려 심드렁한 알바생을 만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사장님의 태도 변화에 따른 알바생들의 대처법으로 ‘일을 그만둔다(35.0%)’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열심내지 않고 적당히 딱 내 할 일만 한다(25.6%)’가 2위를 차지했다. ‘항의할 부분은 항의한다(15.4%)’거나 ‘말이 바뀐 부분에 대해 왜 달라졌는지를 여쭤보고 합의할 부분을 찾는(9.2%)’ 등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알바생은 채 1/3에도 못 미쳤으며, 13.4%의 알바생들은 ‘그냥 참는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아르바이트사업본부 홍보팀
안수정 대리
02-3466-5615
이메일 보내기
